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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추억] 용돈 삼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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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 명절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회장님과의 명절 추억하면 여러가지가 떠오르지만 특히 생각나는 것이 ‘용돈’입니다.


집에서 차례를 마치고 법당에 가면, 인사를 드리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을 기다리시던 회장님이 앉아 계셨습니다. 회장님께서는 가슴 안쪽에서 봉투 하나씩을 꺼내 오신 분들에게 주시며 “삼천만원이다.” 말씀하시고 씨익 웃으셨고, 봉투 안에는 천 원짜리 세 장과 만 원짜리 한 장이 자리잡고 있어 받는 사람들 모두 함께 웃음을 지었습니다. 이제는 모두 아련한 추억이 되어가지만, 회장님께서 주셨던 기쁨과 웃음을 마음의 바탕으로 삼아, 올해 추석에는 누군가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마음 넉넉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천 만원보다 더욱 풍성한 한가위 되길 바랍니다.



-오예나 소장-          

 


<한 장의 추억> 코너에서는 故 차길진 회장님과의 일화를 함께 공유하며 추억을 나누고자 합니다. 회장님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일화를 간단하게 적어 메일로 보내 주세요 .


선정된 이야기는 한장의 추억에서 소개됩니다.


(선정되신 분께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메일주소: hooammir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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